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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두 개와 커피 한 잔. 공부 하기 전에 간단히 편의점에서 사온 와플 두개와 커피 한 잔으로 빈 속을 달래고 한시간 반을 쉬지 않고 공부한다... ... 아 그나저나 바이더웨이에서 파는 이 와플. 빠지겠다! 은근 맛있어~ 즉석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서 좀 푸석푸석, 그래서 마실 것이 없으면 잘 넘어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떡해... 그저 맛있을 뿐이고 ㅠㅠ
내 닉네임이 smopuiM인 이유? ... 180도로 뒤집기!! s. m. o. p. u. i. M ....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늦바람이 무섭다더니... 케로로에 빠지기 시작했다.... 할 일 없어 보다가... 아 이거 하레와 구우 이후로 최강 개그물이다! 게다가 가끔씩 튀어 나오는 패러디까지!!! 당분간은 빠짐없이 챙겨볼 듯, 아아 그들의 지구정복은 언제쯤 될 것인가...
경품으로 모닝케어가 오다! 그러나, 리뷰를 할 수 없었던 이유.... 지난 달에 시청하던 IPTV에서 이벤트로 모닝케어 20병 이벤트를 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찔러보고... 그리고 지난 주에 당첨자발표가 나와서 봤는데 ...헐 내 전화번호가 있다!!! 우왕ㅋ굳ㅋ~ 나에게도 이런 날이 있구낭~ 그리고 얼마 안되서 거기서 전화로 확인과 함께 이번주에 보내주겠다는 말을 들었고... 그리고... 왔다! 진짜 모닝케어 20병이 도착! 우왕~ 보나스로 뾱뾱이에 꼼꼼히 포장한 모습이 이뻐보옄ㅋㅋㅋ 그 안에 작은 박스로 10병씩 두 박스가 있었고, 박스 구석에 조그맣게 시음용 이라고 적혀있었다. 시음용이 따로 없어보일거 같았는데 이것도 시음용이 있긴 있었구나... 와우~ 저 2열 횡대로 서서 주인을 기다리는 자태를 보라, 오오 굳 ㅋㅋㅋㅋ 이제 이렇게 기다릴 수 만은 없ㅋ엉ㅋ~ 꺼내..
Throwdown(슈퍼피처링) 기모 언더레이어 착용기 아버지가 지난번에 사뒀던 기모 언더레이어 상의를 좋아하셔서 일단 다 드리고 대신 그 사뒀던 그 제품을 다시 마련하려고 찾아봤더니...오메 가격이 3배나 뛰어버렸...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제품을 찾으려다 11번가에서 스로우다운 기모 언더레이어가 나온 것을 보고 한 번 구경했다가 마침 내가 찾는 모델이 있어서 관심업! 이 회사 제품은 처음인지라 좀 불안하긴 하지만 구매율도 좋고 평도 괜찮고 가격도 12,000원 정도로 괜찮은 편인지라 믿고 한 번 주문해서 입어보기로 하였다. 어휴 눈 비비자 마자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택배아저씨에게 물건 받고 바로 핸폰 들고 개봉과 착의 시작! 일단 입기 전에 부착 된 태그랑 안의 감부터 보기로 하자. 의외로 허름한 분위기가 아니라 태그에서부터 신경쓴 것..
금비야... 아이고 언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고개를 빼꼼 내놓고 자고 있었냐 ㅋㅋㅋ 그래 그렇게 자니 기분은 좋나? 근데 들어가서 몹쓸짓은 하지마라 제발... 이불 빨기도 힘들다 ㅠㅠ
빨라쪼 알바가 말하는 '본격 빨라쪼 칼로리 스토리' 이 글은 이전 블로그에서 옮겨온 포스트입니다.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 빨라쪼 위주 + 다욧인을 자극하는 글이므로 태클은 님하 제발 자제염~ 언젠가부터 빨라쪼 알바 하면서 관련 글을 쓰다보니 검색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더라 그래서 매니저님에게 쪼르고 쫄라서 입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당신의 뱃 속 지방세포를 열심히 부풀려줄 젤라또를 헤비 or 라이트 칼로리로 나눠서 대표적인 젤라또 5가지로 알려 드리겠다능~ 칼로리 최고-최저 별 젤라또 순위 Heavy 5 Kcal/108g Lite 5 Kcal/108g 1st 초코비앙코 278.5 프라골라 101.7 2nd 리조네로 277.5 아나나스 117.1 3rd 리조 277.2 키위 129.5 4th 팥 275.2 흑깨 130.9 5th 스트라차텔라 26..
서프라이즈~ 형 방 꾸미기 대작전! - 풍선으로 방 꾸미기 12월 3일, 내일 새벽에 올 형을 위해서 형수님과 가족이 뭉쳐서 형을 놀래킬만한 일을 벌이게 되었으니... 바로 풍선의 방!!! 방을 꾸미기 위해서 불어놓은 풍선들. 아 빵빵하니 좋다! 열심히 작업 중이신 어무니와 아버지... 광속 모드 돌입! 아버지는 열심히 풍선 끝에 리본꼬리 달고 있으시고, 어머니도 열심히 풍선에 바람 넣으시는 중. 아버지... 리본 하나 묶으시는데 이렇게 몰입하시는 모습은 처음 ㅋㅋㅋㅋ 나도 열심히 벽에 붙이게끔 풍선에 테이프질 했는데 폰카라 누가 내 모습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난...ㅠㅠ 나도 열심히 했는데! 그리하야, 열심히 불고 묶고 붙여서 드디어 완성!!! 마지막 사진에서 오른쪽 밑의 여성분이 오늘 방꾸미기의 총감독(?)님이신 형수님. 정말 데코 하나는 킹왕짱이시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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