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헐... 대체 몇일 째 글을 안 쓴건지... 아 제가 다 무안해지네요 ㅡㅡ;; 글을 쓰고 싶어도 이 놈의 게으름 땜시 뭣도 못하다가 이렇게 시간이 가네요; 그나저나 저 먼 타지에서 좋은 소식도 들려오고 저도 오랜만에 잉여KINg에서 벗어나 새롭게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내일 첫 출근을 하는데, 조금 두근두근 하지만은... 그래도 잘 해봐야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