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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리고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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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침이에요 일어나 뷁뷁뷁!!! 아침이란 뷁뷁끼!!!!!
처음으로 후보정이란 것을 해봤습니다. 항상 사진기 들고 찍을 때마다 파일을 JPG로 찍고는 후보정을 할 줄 몰라서 가만히 있다가 이번에 RAW파일로 몇 장 찍어서 한 번 건드려 보자 하는 마음에 한 번 해봤는데 의외로 재밌더군요~ 차이가 조금 느껴지시나요?? 조금씩 살짝살짝 건드렸는데도 사진 속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서 왠지 신세계에 들어온 기분이랄까 ㅋㅋㅋ 더욱이 기존 JPG파일을 건드릴 때 와는 달라서 RAW 파일로 보정하는 게 더 좋다고 하는 거군요! RAW파일이 기존 JPG와는 달리 용량이 많이 나가는 것을 빼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덕분에 보정에 대해 더 많이 배워보고 싶어진답니다~
이번주 근황... 에구 그동안 여기저기 신경 쓰느라 포스팅도 못하고 레뷰에 들러서 추천도 해야 하는데 추천도 못하고...ㅠㅠ 그래서 짧지만 조금이라도 이 녀석이 그동안 뭔 짓을 했는지(?) 잠깐 끄적거려 봅니다. 아차산에 갔다 왔습니다. 월요일날, 아버지와 함께 아차산으로 등산을 갔답니다. 사실 정식으로 포스팅 하기 위해서 많이 찍으려고 했는데 카메라 들고 올라가다 체력이 급하락되어서 몇 장도 못찍고 GG... 더더욱이 아차산까지 간다는게 용마산까지 가버렸...ㄷㄷㄷ 결국엔 그냥 저냥 그렇게 끝~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갔다왔습니다. 그러니까 어제군요 코엑스에서 하는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갔다왔습니다. 의외로 많은 시군구에서 참여해서 홍보를 했었구요 덕분에 관광지도 많이 챙겨 왔습니다. 무시한듯 시큼한 부스도 있었지만 그래..
[RevU]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참여 덕분에 이번에 레뷰 주간 베스트 리뷰에서 3위로 순위권에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제 글을 봐주시고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추천 50회도 넘겼고 베스트리뷰에도 올라갔으니 이제 여자친구만 생기면 돼...
레뷰 주간 베스트리뷰 후보에 제 글이 올라 왔어여!!! 관련글 : 부산의 도심 속 푸른 공원 광안리 해수욕장 그리고 동백섬 이번에 우수추천회원에서 또 탈락하는 바람에 기죽어 있는 마당에 혹시나 해서 주간 베스트리뷰 후보를 봤는데 드디어 이번에 베스트 리뷰 후보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아아아아 우왕ㅋ굳ㅋ 그렇게 베스트리뷰에 올라가고 싶다고 징징 댔었는데 이제서야 올라가다니 하으러하ㅓ니ㅏ얼미나ㅓ인러히문이ㅏ러ㅣ만ㅇㄹ 그렇다면 이제 주간베스트에 올라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를.... 아니 추천을 모아야 합니다!!! 그러니 이 불쌍한 백수에게 추천 좀 날려 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부산의 도심 속 푸른 공원 광안리 해수욕장 그리고 동백섬 위의 링크로 가시면 바로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ㄱㄱㄱ!!!
아, 레뷰쿠니 요기잉네~! 요 밑이 원본이랍니다 레뷰에서 주말마다 맞이해야 하는 런타임 오류땜시 주말엔 레뷰 관리자 분도 쉬시나 해서 그려봤습니다 주말 아침, 안정적으로 메인 화면이 나오길 기대하묘~ 아패로도 개속~!
구글 어스로 본 아이티의 참상 요즘 아이티 강진 사태때문에 블로그스피어 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엔 구글어스 유저라 혹시나 하고 관련 자료를 찾아 봤는데 마침 자료가 있어서 이번에 지진사태가 일어난 직후의 위성사진을 구글어스를 통해 봤습니다. 참고로 왼쪽이 사태 후, 오른쪽이 사태 전입니다. 아이티의 수도 포트드프랑스에 있는 대통령궁입니다. 뉴스에서도 자주 나왔지만 구글어스에서도 그 참혹함이 드러나고 있군요... 사태 전만 하더라도 차들이 도로를 메웠을텐데 지금은 그 도로가 무너진 건물재들과 사람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 놀았을 텅 빈 공터는 이제 잘 곳도 오 갈 곳도 없는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었네요 성당으로 추정이 되는 건물인데 그 근처의 건물이 다 무너져 버린 것 같습니다. 이제 운동장과 공원은..
추천 50회 달성! 우왕 여러분 감사합니다~~!!! 참조 : RevU, 마의 50추천을 넘겨라!!! 세상에나.... 정말 50추천이 되어버렸... 아흥러ㅇㅎ어리냐ㅏ할어ㅏㅇ라우리ㅏ어라ㅣㄴ어ㅏ라ㅣㄴ얼 ㅠㅠ 제 글을 읽고 격한 공감과 함께 추천해 주신 레뷰어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덧글을 보면서 레뷰를 아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구요. 또 역시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추천에 목마른 자 추천을 주는 것이 정답이다 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자축의 의미로 개봘괴봘 발그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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