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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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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U] 엄훠낫 이게 왠 캐쉬? 설마? 오늘 아침 늦게 일어나 눈을 부비작 거리면서 하랄없이 컴터를 키고 어제의 성과(?)를 보던 도중에... 엥? 이게 뭥미? 엥? 갑자기 10000 캐쉬나 올라있어.... ㅇㅁㄴㅇㄱㅌㅊㄱㅂㄴㅇ가ㅣㅓ;ㅏㅁㄴ;ㅣㅇㄹ............. 혹시 누가 내 계정을 해킹한거 아냐? 이거 혹시...... 계정 해킹 당함 -> 레뷰캐쉬 부정 습득 -> 레뷰에 발각 -> 계정 박탈 = 포인트, 캐쉬 ....그리고 레뷰 머그컵 삭제!! ...............!!!!!!!!!! 우애애애애앵~! 이런 일이 벌어져선 앙돼에에에에엥!!!! 불안한 나머지 어여가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은 느낌에 캐쉬 조회를 해봤더니 얼라? 이게 뭔가요? 우수 추천회원? 이런 제도도 있었나? 궁금한 마음에 메인에 있던 레뷰캐쉬 관련 도움말을 봤더..
런닝화 아닌 워킹화, 프로스펙스 W Training 201 지난번 월급 받은 차에 신발도 닳았겠다 해서 새 신발을 물색하다가 엇 이게 웬걸 하고 발견한 것이 프로스펙스에서 새롭게 나온 W 시리즈.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을 발견 했으니... 바로 요거다. Prospects W Training 201 왠지 말랑말랑하게 잘 구를 거 같으면서도 색깔도 마음에 드는 것이 좋아서 선택! 한번 매장에서 신어서 걸어봤는데... 어? 신기하게도 발이 잘 굴러진다? 하니 매장 아저씨가 한국형마사이신발이니 런닝 할 때도 런닝화보다 더 편하다느니 하면서 구매떡밥을 던지시고 뭐 나야 좋다 싶어서 체크카드를 꺼내 들었는데.... 어라? 가격이 프로스펙스 답지 않은(?) 99,000원 이였다... 그것도 무려 정가;; 하지만 대리점 아저씨 꼬드겨서 할인 받았다고 난 말 못함. 참고 :..
매콤해서 더 땡기는 스파게티 소스 - CJ 이탈리따 고추장 만조 소스 어제 샘플랩에 가서 받아온 것들 중에서 당장 구미가 당기는 것이 있었으니... 바고 요거 되시겠다. CJ에서 새로나온 스파게티 소스 이탈리따 고추장 만조 소스 내가 좋아하는 스파게티! 오오 소화 잘되는 스파게티!! 샘플랩에서 집어갈 땐 면까지 다 들어간 줄 알고 집에서 얼렁 가져가서 먹어야게따 해서 가져왔더니 소스만 있는 제품이였다. 이런 허탈함이... (참고로, 샘플랩에서 제정신으로 물건 가져가기 힘들다. 가보면 안다.) 그래서 가져와서 찍은 인증샷 아 흔들려따 젱장! 그래도 묵직한 것이 많이 들어가 보였는데... 아쉽게도 2인분. 나에겐 그저 1인분이란 말이다!!! 하지만 이틀 연속 Get + 이벤트 당첨으로 3개 가져왔다고 말 못해 게다가... 조금만 매워도 잘 못먹는 체질인데 고추장 만조 소스라니..
경품으로 모닝케어가 오다! 그러나, 리뷰를 할 수 없었던 이유.... 지난 달에 시청하던 IPTV에서 이벤트로 모닝케어 20병 이벤트를 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찔러보고... 그리고 지난 주에 당첨자발표가 나와서 봤는데 ...헐 내 전화번호가 있다!!! 우왕ㅋ굳ㅋ~ 나에게도 이런 날이 있구낭~ 그리고 얼마 안되서 거기서 전화로 확인과 함께 이번주에 보내주겠다는 말을 들었고... 그리고... 왔다! 진짜 모닝케어 20병이 도착! 우왕~ 보나스로 뾱뾱이에 꼼꼼히 포장한 모습이 이뻐보옄ㅋㅋㅋ 그 안에 작은 박스로 10병씩 두 박스가 있었고, 박스 구석에 조그맣게 시음용 이라고 적혀있었다. 시음용이 따로 없어보일거 같았는데 이것도 시음용이 있긴 있었구나... 와우~ 저 2열 횡대로 서서 주인을 기다리는 자태를 보라, 오오 굳 ㅋㅋㅋㅋ 이제 이렇게 기다릴 수 만은 없ㅋ엉ㅋ~ 꺼내..
Throwdown(슈퍼피처링) 기모 언더레이어 착용기 아버지가 지난번에 사뒀던 기모 언더레이어 상의를 좋아하셔서 일단 다 드리고 대신 그 사뒀던 그 제품을 다시 마련하려고 찾아봤더니...오메 가격이 3배나 뛰어버렸...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제품을 찾으려다 11번가에서 스로우다운 기모 언더레이어가 나온 것을 보고 한 번 구경했다가 마침 내가 찾는 모델이 있어서 관심업! 이 회사 제품은 처음인지라 좀 불안하긴 하지만 구매율도 좋고 평도 괜찮고 가격도 12,000원 정도로 괜찮은 편인지라 믿고 한 번 주문해서 입어보기로 하였다. 어휴 눈 비비자 마자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택배아저씨에게 물건 받고 바로 핸폰 들고 개봉과 착의 시작! 일단 입기 전에 부착 된 태그랑 안의 감부터 보기로 하자. 의외로 허름한 분위기가 아니라 태그에서부터 신경쓴 것..
빨라쪼 알바가 말하는 '본격 빨라쪼 칼로리 스토리' 이 글은 이전 블로그에서 옮겨온 포스트입니다.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 빨라쪼 위주 + 다욧인을 자극하는 글이므로 태클은 님하 제발 자제염~ 언젠가부터 빨라쪼 알바 하면서 관련 글을 쓰다보니 검색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더라 그래서 매니저님에게 쪼르고 쫄라서 입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당신의 뱃 속 지방세포를 열심히 부풀려줄 젤라또를 헤비 or 라이트 칼로리로 나눠서 대표적인 젤라또 5가지로 알려 드리겠다능~ 칼로리 최고-최저 별 젤라또 순위 Heavy 5 Kcal/108g Lite 5 Kcal/108g 1st 초코비앙코 278.5 프라골라 101.7 2nd 리조네로 277.5 아나나스 117.1 3rd 리조 277.2 키위 129.5 4th 팥 275.2 흑깨 130.9 5th 스트라차텔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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