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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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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닉네임이 smopuiM인 이유? ... 180도로 뒤집기!! s. m. o. p. u. i. M ....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늦바람이 무섭다더니... 케로로에 빠지기 시작했다.... 할 일 없어 보다가... 아 이거 하레와 구우 이후로 최강 개그물이다! 게다가 가끔씩 튀어 나오는 패러디까지!!! 당분간은 빠짐없이 챙겨볼 듯, 아아 그들의 지구정복은 언제쯤 될 것인가...
경품으로 모닝케어가 오다! 그러나, 리뷰를 할 수 없었던 이유.... 지난 달에 시청하던 IPTV에서 이벤트로 모닝케어 20병 이벤트를 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찔러보고... 그리고 지난 주에 당첨자발표가 나와서 봤는데 ...헐 내 전화번호가 있다!!! 우왕ㅋ굳ㅋ~ 나에게도 이런 날이 있구낭~ 그리고 얼마 안되서 거기서 전화로 확인과 함께 이번주에 보내주겠다는 말을 들었고... 그리고... 왔다! 진짜 모닝케어 20병이 도착! 우왕~ 보나스로 뾱뾱이에 꼼꼼히 포장한 모습이 이뻐보옄ㅋㅋㅋ 그 안에 작은 박스로 10병씩 두 박스가 있었고, 박스 구석에 조그맣게 시음용 이라고 적혀있었다. 시음용이 따로 없어보일거 같았는데 이것도 시음용이 있긴 있었구나... 와우~ 저 2열 횡대로 서서 주인을 기다리는 자태를 보라, 오오 굳 ㅋㅋㅋㅋ 이제 이렇게 기다릴 수 만은 없ㅋ엉ㅋ~ 꺼내..
금비야... 아이고 언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고개를 빼꼼 내놓고 자고 있었냐 ㅋㅋㅋ 그래 그렇게 자니 기분은 좋나? 근데 들어가서 몹쓸짓은 하지마라 제발... 이불 빨기도 힘들다 ㅠㅠ
서프라이즈~ 형 방 꾸미기 대작전! - 풍선으로 방 꾸미기 12월 3일, 내일 새벽에 올 형을 위해서 형수님과 가족이 뭉쳐서 형을 놀래킬만한 일을 벌이게 되었으니... 바로 풍선의 방!!! 방을 꾸미기 위해서 불어놓은 풍선들. 아 빵빵하니 좋다! 열심히 작업 중이신 어무니와 아버지... 광속 모드 돌입! 아버지는 열심히 풍선 끝에 리본꼬리 달고 있으시고, 어머니도 열심히 풍선에 바람 넣으시는 중. 아버지... 리본 하나 묶으시는데 이렇게 몰입하시는 모습은 처음 ㅋㅋㅋㅋ 나도 열심히 벽에 붙이게끔 풍선에 테이프질 했는데 폰카라 누가 내 모습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난...ㅠㅠ 나도 열심히 했는데! 그리하야, 열심히 불고 묶고 붙여서 드디어 완성!!! 마지막 사진에서 오른쪽 밑의 여성분이 오늘 방꾸미기의 총감독(?)님이신 형수님. 정말 데코 하나는 킹왕짱이시다. 이 ..
인도에서 형님 오시다. 공부 끝나고 부랴부랴 집에 와서 형방 얼렁얼렁 치우고 꾸미고 그렇게 새벽 3시에 인천공항으로 출발해서 5시 반에 형과 상봉... 그리고 밖에서 순대국 먹고 형은 지금 집에서 자는 중. 나도 지금 밤을 지샌 상태라 거의 그로기 상태; 방 꾸민거는 일단 잠 좀 먼저 자고 사진 올려야지 에구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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